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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바이브와 핏엔터, 틱톡 라이브 확장 위한 ‘뉴로엔터테인먼트’ 출범


  • 6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소재 뉴로엔터테인먼트 사무실서 브랜드 출범식 진행

  • 뉴로엔터테인먼트 소속 크리에이터 1,482명, “틱톡 라이브 내 한국 콘텐츠 경쟁력 강화”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뉴로바이브와 핏엔터가 틱톡 라이브 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뉴로엔터테인먼트(NUROENT)’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뉴로엔터테인먼트 출범식, 핏엔터 홍창기 대표(왼쪽)와 뉴로바이브 김승환 대표(오른쪽)


뉴로엔터테인먼트는 틱톡 라이브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전문으로 하여,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풍부한 라이브 방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뉴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은 글로벌 시청자와 소통하고, 틱톡 플랫폼 내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로바이브 김승환 대표가 하나 된 '뉴로엔터테인먼트'를 설명하고 있다.


김승환 뉴로바이브 대표는 “이번 뉴로엔터테인먼트 출범은 틱톡 라이브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제가 가진 영화 인프라를 활용해 우리 소속 크리에이터 중심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핏엔터 홍창기 대표가 핏엔터와 뉴로바이브를 합친 '뉴로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을 설명하고 있다.

 

홍창기 핏엔터 대표는 “틱톡 라이브는 국내외 다양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방송이 진행되기에, 여느 채널보다 기획된 방송 콘텐츠가 중요하다”며 “핏엔터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뉴로바이브의 연출 및 기획 능력을 뉴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나로 합쳐,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로엔터테인먼트는 1,482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홍창기 대표를 중심으로 뉴로바이브와 뉴로핏 두 개의 레이블 체제로 운영된다. ▲크리에이터 발굴 ▲콘텐츠 기획 ▲미디어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 운영 ▲글로벌 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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